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를렌 키츠카(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문단 편집) == 여담 == >요리 솜씨가 재앙에 가깝다. 그녀가 만드는 음식은 맛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건강을 해칠 정도. 먹을 수 있는 식자재로 만들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의문이다. 천계의 많은 병사들이 그녀의 요리에 희생당했으며, 최근에는 아라드의 병사들도 그녀의 요리를 맛본 탓에 다시 아라드로 내려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 PC판과 같이 [[요리치|요리 솜씨가 재앙급]]이다(...). 아예 멜빈이 마를렌의 음식은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하고[* 모바일에서 마를렌의 도감 퀘스트를 하다 보면 알 수 있다. 기껏 모험가가 다 재료를 구해서 주니 멜빈이 마를렌의 부탁으로 모험가가 재료를 모았다는 걸 알자 경악하며 마를렌의 음식은 독극물이라고 말한다. 뒤늦게 모험가가 최악의 사태를 막으려고 한다. 다행히 슈시아가 천계에서 요리를 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유일하게 마를렌의 음식을 먹은 반의 상황은 이미... ] , 호타루도 라라아에게 [[민트초코]]나 [[탕수육]] [[부먹|소스를 부어서 줘서]](...) 고생했다고 푸념하면서 언급한다. * 상술하듯 PC판과 다르게 나쁜 쪽으로 비중이 증가해서 안티가 폭증했다. 예의를 그렇게나 강조하고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면서, 정작 황녀 구출 작전 때 모험가와 베릭트, 라라아한테 막말을 쏟는 등 극도의 무례함과 배은망덕함을 보인 것도 모자라서, 베릭트 사후에 '''국립묘지 논의가 나왔을 때 극구 반대를 한 것도 밝혀저''' 더욱 비난이 거세지는 중이다. PC판의 마를렌이 막말과 편견, 무례함, 배은망덕함과 거리가 멀고, 드래곤나이트한테 천계의 용족 불신에 대해 친절하게 미리 귀띔해줄 정도의 배려심과 은혜를 아는 성격을 지녔으면서, 황국의 안녕과 주군의 안전을 바란 캐릭터인걸 생각하면...이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모바일판에서만큼은 기존 PC판과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되다보니 네빌로의 목표인 공화정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